La Dolce Review

[내돈내산 리뷰] Leica D-LUX7 라이카 디카 리뷰 '~'

시노자키아이유 2021. 10. 1. 1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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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사진은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찍기는 하지만..

그래도 아무래도 사진을 좀 제대로 찍으려고 한다면

어느정도 기능이 있는 디카 하나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

 

는 핑계이고 그냥 라이카 빨간 딱지를 하나 갖고파서 '~'

그나마 라이카에서 살수있는 가격대인 D-LUX7 을 구매했습니다.

 

좀 더 줌에 특화된 C-LUX도 있기는 한데.. 아무래도 센서 사이즈가

1인치이다보니 그것보다는 좀 큰 포써드 규격의 D-LUX7 으로 최종 결정 :)

 

 

SSG에서 상품권과 쿠폰을 탈탈 털어서 남은돈 120만원 정도를 카드로 결제하니..

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도착~

 

 

박스는 꽤 크지만 무게는 가볍습니다. :)

 

 

사은품으로 32GB SD메모리카드랑 B+W필터, 후면LCD보호필름을 주네요. :)

 

 

박스를 열어보면.. 제일 먼저 보증서와 사용설명서가 나옵니다. :)

 

 

좀 더 열어보면 한쪽에는 카메라가 들어있고 반대쪽에는 충전케이블 등등..

이렇게 나뉘어져 들어있네요. :)

 

 

 

 

카메라 본체는 요렇게 포장지로 둘둘 말려있습니다. :)

 

 

부속품으로는.. 배터리 하나랑 스트랩, 충전기는 220V&110V 두가지로 들어있네요.

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 USB 입니다.

그리고 뭔지모를 여분의 고무링..? 같은게 하나 들어있고..

외장플래시도 하나 같이 들어있습니다. :)

 

 

카메라 본체는 이렇게..

저 빨간 라이카 딱지가 붙으면 파나소닉 LX100하고 가격차이가

100만원 넘게 나는 신기한 효과가.. '~';;

 

 

빨간 딱지.. 그냥 한번쯤 이게 갖고 싶었습니다. ;)

 

 

 

이상.. 올해의 마지막(일거같은) 내돈내산 리뷰는 라이카 D-LUX7 이었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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